2011.09.21
2011. 9. 22.
갖고 싶던 x100은 돈이 부족하고, x10은 출시발표후 출시일자는 감감무소식이고, nex-7은 아직 출시일이 남은데다 너무 비쌀것 같고, gf3는 뭔가 좀 부족해보이고, gf1은 출시한지 좀 됐고.. 해서 중고로 들여온 e-p3. 아무래도 아트필터가 선택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팝아트 / 밝기조정+리사이즈 소프트 포커스 / 리사이즈 엷고 은은한 컬러 / 리사이즈 라이트 톤 / 자동레벨+리사이즈 거친필름효과 / 밝기조정+리사이즈 토이 포토 / 밝기조정+리사이즈 디오라마 / 밝기조정+리사이즈 크로스 프로세스 / 밝기조정+리사이즈 온화한 세피아 / 밝기조정+리사이즈 드라마틱 / 밝기조정+리사이즈 단렌즈 사고 싶다. Olympus PEN e-p3 / 14-42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