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건너뛰고 2년만에 찾은 피판.
재작년에도 비가 왔었는데 올해도 역시나 비가 온다.
재작년에도 비가 왔었는데 올해도 역시나 비가 온다.
올해는 오키부부의 지옥행 신혼여행과 심야영화로 산탄총을 든 부랑자,수퍼,세루 이렇게 총 네편을 봤다.
사진은 오키부부...의 감독님과의 GV 중..
네 편 중 가장 재미있었던건 역시나 수퍼. 오피스의 드와이트 팬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봤을듯. ㅋㅋ
사진은 오키부부...의 감독님과의 GV 중..
네 편 중 가장 재미있었던건 역시나 수퍼. 오피스의 드와이트 팬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봤을듯. ㅋㅋ
8시 상영영화에 1분 남기고 극장 도착해서 부랴부랴 들어가느라 올해는 피판기념품 구경도 못 하고. ㅠㅠ
심야영화까지 보고 새벽에 집으로 가기위해 터미널로 가던 중.
내년에는 하루 정도 휴가내고 더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음 좋겠는데..
Ricoh GRD
내년에는 하루 정도 휴가내고 더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음 좋겠는데..
Ricoh G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