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의 샤방한 하루
유세윤과 차태현의 무대인사. 유세윤 사진은 하나도 못 건지다.
보경이가 만들어준 정성가득한 생일케익 이 세상 그 어느 케익에 비교할 수 있을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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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구입한 나의 두번째 psp. 작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나온 딥레드 색상. 인터넷서핑중 딥레드 색상을 보구선 반해버려서 바로 질러버렸었다. 정품으로는 매물을 구하기 어려워서 국전 한우리에서 그냥 일판 벨류판으로 구입. 완전 대대대만족!! 완소!!
50mm 단렌즈의 압박~ 07.11.7 메가박스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