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의 샤방한 하루
2008.06.27
2008.06.14 필카로는 스탠딩 공연 사진 못 찍겠구나..단 한장도 제대로 건진 사진 없음. 존 카메론 미첼의 헤드윅을 내 눈으로 직접 본 기념비적인 날.
2008.06.14
2008.06.10
유세윤과 차태현의 무대인사. 유세윤 사진은 하나도 못 건지다.
보경이가 만들어준 정성가득한 생일케익 이 세상 그 어느 케익에 비교할 수 있을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