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우에시마 흑당커피.
청동잔에 주는게 특이한데 그 덕에 완전 시원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달달한 커피가 완전 맛남.
커피를 따로 팔고 있기래 뭘 살까하다
집에서도 흑당커피를 맛보고 싶어서 오른쪽에 캡슐?에 든 걸로 사옴
다시 하카타역 정문쪽으로 와서 버스를 타러 이동
이번에 갈 곳은 씨사이드모모치와 후쿠오카 타워이다.
모모치는 후쿠오카 타워에서 걸어가면 되니 후쿠오카 타워를 가는 버스를 타자.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거의 305,302번을 타시던데 남들하던데로 따라할걸
아무 버스나 주워탔다가 오래걸림.
헌데 더 바보같은건 올 때도 그랬다가 그 때는 완전 더 오래 걸림.
야구하는 날인듯
종점에서 내림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바닷가는 어디? 하며 헤메는 중
발견한 지도.
잘못 옴. 반대로 가야함.
바닷가는 후쿠오카 타워 뒷쪽이었음
맞게 옴
멍멍이들과 산책 온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음
와우~
까불다 젖음
개발랄한 멍멍이가 있었는데 걔 발자국
서서히 해가 저물듯하면서 안 저뭄
조용한 바닷가 산책을 마치고 후쿠오카 타워로 이동하자
2015.07.01
rx100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