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떡국떡으로 오랜만에 솜씨를 부려봤습니다.
프란체스카 버전으로는 '맘껏 즐겨'가 되겠죠. 으흐흐
귀찮아서 파 등의 야채는 하나도 넣지않고 라면반개와 만두를 곁들여줬습니다.
양을 넘 많이해서 먹다 남기긴 했지만, 역시 나의 솜씨는 시들지 않았습디다. 으컁컁~~
Nikon D50
프란체스카 버전으로는 '맘껏 즐겨'가 되겠죠. 으흐흐
귀찮아서 파 등의 야채는 하나도 넣지않고 라면반개와 만두를 곁들여줬습니다.
양을 넘 많이해서 먹다 남기긴 했지만, 역시 나의 솜씨는 시들지 않았습디다. 으컁컁~~
Nikon D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