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치기'시사회를 보기 위해 CQN명동을 찾았다. 예전에 캣츠 무슨 극장였을때 회사에서 초대권을 줘서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씨네콰논이란 일본영화사에서 인수를 한 듯.. 2월말정도 '린다린다린다'를 개봉한다고 하니 앞으로 종종 찾게 될 것 같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실제 영화촬영시 입었던 의상이 전시되어 있어서 한 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