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찍은 울 동네 놀이터. 놀이터 이름하야 '미나리 놀이터'. 미란아 알고보니 너 되게 부자였구나. 시켜만 주이소~ 편의점에 갔다가 바로 카메라만 들고 다시 내려와서(잠바도 안입고) 찍은 사진.주차금지의 압박! Nikon D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