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X됐다, 피트 통 - 리얼판타스틱 영화제
2005. 7. 23.
05/07/22,23 필름포럼 X됐다, 피트 통 It’s All Gone Pete Tong 감독: 마이클 도우즈 배우: 폴 케이, 마이크 윌멋, 베아트리즈 바타다 나의 점수 : ★★★★★ 22일 본 상영을 본 후 23일 폐막식때 관객상을 수상해 결과적으로 연속 이틀을 보게 된 영화. 관객상으로는' 침입'이나 '빈센조 나탈리의 휑'이 뽑히길 은근히 바랬었으나(내가 못 봤으니까..ㅎㅎ) 피트통이 받게되어 나의 폴을 이틀 연속으로 보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이지모. ㅎ (아래글은 22일 본 상영후의 느낌을 기준으로 적은 리뷰임.) 그런데 대체 이 영화의 제목 'X됐다, 피트 통'을 뭐라고 읽어야 하나? 엿됐다? 새됐다? 엑스됐다? 왠지 좆됐다기엔 무식한년 소리들을것 같고..다들 그런 생각들이었는지 예매표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