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기다리다가 구름이 이뻐서 한 컷!
한일 청소년 영화제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하이퍼텍 나다를 찾았다.
개막작이었던 '히노키오'를 봤는데 개막 당일날 무대인사가 있었다는건 알았지만
내가 간 날은 개막일이 아니라 기대치도 않았던 무대인사에 의외의 수확!
왼쪽부터 통역사,(아마도)테라와키 켄 문화부장,다베 미카코,아키야마 타카히코 감독님.
'준'역의 다베 미카코. 위 영화제 포스터의 사진과 동일인물!
영화가 2005년작인데 얼마사이에 너무 이쁜 숙녀로 변해있었다.
영화에서도 선머슴처럼 나오긴 하지만 미소년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긴 했었지..
감독님이 넘 멋지시다.
상영관 밖에는 주인공 '히노키오'가 전시중이다.
Photo by Crazy313/DSC-F88/051002/하이퍼텍 나다
개막작이었던 '히노키오'를 봤는데 개막 당일날 무대인사가 있었다는건 알았지만
내가 간 날은 개막일이 아니라 기대치도 않았던 무대인사에 의외의 수확!
왼쪽부터 통역사,(아마도)테라와키 켄 문화부장,다베 미카코,아키야마 타카히코 감독님.
'준'역의 다베 미카코. 위 영화제 포스터의 사진과 동일인물!
영화가 2005년작인데 얼마사이에 너무 이쁜 숙녀로 변해있었다.
영화에서도 선머슴처럼 나오긴 하지만 미소년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긴 했었지..
감독님이 넘 멋지시다.
상영관 밖에는 주인공 '히노키오'가 전시중이다.
Photo by Crazy313/DSC-F88/051002/하이퍼텍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