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동생과 '브로큰 플라워' 시사회를 보러갔다가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그게 된통 체해버렸다. 같이 먹은 동생도 같이..
어쩜 둘이 똑같이 체하는지..이거 식중독아냐?
오늘도 하루종일 갤갤..조퇴하고 싶은 맘 굴뚝 같았으나 담달에 한푼이라도
월급 더 받아가려고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점심때는 회식이었는데 도저히 속이 울렁거려서 점심도 못먹고..
먹은것도 없이 계속 개워내기만 하는데 배도 안고프고..
오는길에 약국에 들러서 새로 약을 사왔는데 밥먹구 먹으란다..
으..먹고 또 개워낼 생각하니 끔찍하군...
먹었는데 그게 된통 체해버렸다. 같이 먹은 동생도 같이..
어쩜 둘이 똑같이 체하는지..이거 식중독아냐?
오늘도 하루종일 갤갤..조퇴하고 싶은 맘 굴뚝 같았으나 담달에 한푼이라도
월급 더 받아가려고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점심때는 회식이었는데 도저히 속이 울렁거려서 점심도 못먹고..
먹은것도 없이 계속 개워내기만 하는데 배도 안고프고..
오는길에 약국에 들러서 새로 약을 사왔는데 밥먹구 먹으란다..
으..먹고 또 개워낼 생각하니 끔찍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