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자월도 여행을 다녀왔더니 작년에 올린 얼큰이 시리즈 1탄이 나갤에..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클럽에 들어가니 떡하니 일면에 내 사진이.. 와우~나갤에 두장이나..이런 가문의 영광이.. 아름다운 아침이에요~~~~유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