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지하철역 근처, 찾기힘든 오리집.
오리특유의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매콤하면서 맛나다.
타로는 자게에 염장사진 올린다고 늑장 부리다가
결국 본인도 조금밖에 못 먹음.
역시 사람은 마음보를 곱게써야..ㅋㄷ
아주머니의 현란한 손놀림이 한바탕 춤을 추면
너무도 맛난 비빔밥이 짜~잔~~!!!
땀 뻘뻘 흘리고 나와서 자연에 땀을 식히자.
발산동 지하철역 근처, 찾기힘든 오리집.
오리특유의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매콤하면서 맛나다.
타로는 자게에 염장사진 올린다고 늑장 부리다가
결국 본인도 조금밖에 못 먹음.
역시 사람은 마음보를 곱게써야..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