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그랜 토리노, 메를 울리다.영화 상영이 끝나고 멍~해진 기분으로 그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었으나,엔딩크레딧이 올라오기가 무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관객들에 밀려아쉬운 기분을 뒤로하고 극장문을 나설수밖에 없었다.클린트 이스트우드, 넘 멋지신거 아닙니까?20090407 메가박스코엑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