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우연치않은 기회에 시사회로 본 영화.미드 '스타트렉'의 프리퀄.그렇기 때문에 전에 스타트렉을 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즐겁게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다. 물론 스타트렉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되겠지만. 나 역시 스타트렉은 어릴때 티비에서 해줄때 몇 번 본게 다이지만 매우 재밌게 영화를 즐길수 있었다. 사일러의 다른 모습을 보는것도 즐거웠고. ^^20090429 메가박스코엑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