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Thirst, 2008)박찬욱스러운. 복수3부작보다 더 심오해지다.인간의 본질을 엿 볼 수 있었던 133분.박찬욱의 다음 작품. 어떤 것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된다.20090512 메가박스 코엑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