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다. 거의 테크노마트 한 층을 다 오락실로 쓰는 정도..
오락실안에 귀신의 집도 있고, 한쪽구석엔 먹자코너도 있다.
귀신의 집 '호러 하우스'
첨에 들어갈땐 되게 무서울것 같았는데 나올때보니 별것 아니었다.
호러하우스 입구에서 우릴 맞아준 아저씨
얘도 호러하우스 소속
호빵맨
심슨!
벽 돌아서까지도 뽑기 기계가 있다.
겨울연가 스티커 사진기. 인기가 많기는 많았나보다.
드디어 크레페를 먹다. 복숭아 어절씨구리 맛. 사실은 이름을 다 못외워서..
비너스포트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왔음. 저 기둥은 자이로드롭.
너무도 타보고 싶었던 대관람차. 하지만 줄이 너무 길었다.
도요타 전시장. 장애인을 위한 차량도 다수 전시중.
이곳은 비너스포트. 천정이 너무 이쁘다.
좀 흔들리긴 했지만..내 머리속의 지우개 광고..
너무 보고 싶었던 비너스포트의 분수대. 드디어 보다!!
병아리 하트 왠만한 캐릭터 샵은 다 피해다녔건만..
여기서 휴대용 거울, 지갑, 담배 케이스 지름.
날 지름신의 길로 이끈 크리스마스 악몽의 '잭'
하루 일과가 끝나고 우찌가 미유끼네 집까지 데려다 줬다.
일본의 야경
DSC-F717 and F-88/051014~17/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