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차이나타운. 볼거리는 많았는데 배고파서 사진찍을 기력도 없음.
밥밥 노래를 해서 겨우 밥먹으러 옴. 되게 유명하다는 집들은
아예 줄을 서고 있어서 입구쪽에 있는 한산한 가게로 들어감.
일인당 얼마씩 내고 먹고 싶은만큼 시켜먹을수 있음.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으나 단무지가 그리웠음.
그런데 일본가서 다코야끼같은것도 한번도 안먹고 중국음식이라니..
밥먹고 난 후 나의 요구로 인형박물관에 갔으나 공사중ㅠ_ㅠ
야마시타 코엔에 있는 선착장
일요일이라 국제벼룩시장 같은것도 하고
밴드공연도 했는데..일본밴드..음..재미없어.
밴드가 춤도 맞춰서 춘다 ㅠ_ㅠ
오다이바로 이동 중 코스모월드를 지나갔음.
DSC-F717 and F-88/051014~17/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