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다음 012345 예전 직장에서 외근 나간단 핑계로 땡땡이치고선 맘 맞는 직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떠난 강화도. 단 몇시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맛난 회도 먹고 매우 좋았음. Nikon D50 / Tamron 28-75 F2.8 / 20060325/강화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