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쫓는 아이(The Nite Runner, 2007)감독 : 마크 포스터주연 : 칼리드 압달라, 호마윤 엘샤드2008.03.15 / cgv강변쉽게 접하기 힘든 문화를 접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영화 자체도 물론 좋았고..특히 연싸움장면은 가히 압권이다.그리고 무명의 두 귀염둥이 꼬마 주인공들.(불쌍한 핫산..ㅠㅠ)원작소설을 꼭 한번 읽어보고픈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