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대 내게 다시 - 럼블피쉬 바람이 많이 차가워지니 하나둘씩 보고픈 사람들이 생각난다. 잘 들 지내고 있으려나. 오랜만에 망토를 꺼내입고, 살짝 향수를 뿌리고 왔더니 기분이 매우 새롭고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