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호텔 조식이다.
오늘은 반디카페를 배경으로 조식을...
식사 후 열시까지 호텔 로비에 모여서 공항으로 출발이다.
그리고 3명의 실종 해프닝으로 30분 가량을 호텔에서 허비하다 공항에 도착 했다.
캐리어를 수하물로 보낸 후 옥상에 비행기 구경 감
뱅기 구경하고 또 카드 받았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옆에 화장실을 갔더니 꼬마들 칸이 따로 있는데 완전 귀여움
미야자키 공항은 국내선으로 들어가면서 한 번,
국제선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한번 짐 검사를 한다.
액체류는 지퍼백에 넣었는지도 철저하게 검사를 함.
작은 면세점이지만 로이스초콜렛도 있고 있을건 있음. 단, 로이스초콜렛은 생초콜렛만 팔더라.
갈 때와 마찬가지로 올 때도 미드 '캐슬'을 보면서 옴.
이번 기내식은 도시락인데 갈 때 먹었던 덮밥보다는 훨씬 나았다.
2016.06.03
a7m2 + Techart LM-EA7 + voigtlander 35.4 + 15mm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