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까지 다 돌아본 후 반디카페로 점심을 먹으러 왔다.
런치셋트가 있어서 샌드위치, 커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 된 셋트로 주문 함.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ㅠ
컵에 글씨는 직접 쓰신 듯. 이 곳 맘에 든다.
쉬림프, 아보카도 무슨 샌드위치인데 맛있었어^^
유원지에서 뜰채로 건져내서 받은 꼬맹이들
아이스크림컵에도 직접 글씨를 쓰셨네. 귀엽당. ㅎ
앉아서 쉬다가 내 선풍기도 한 컷 ^^
방에 들어가기 전 호텔 매점 구경
음식, 옷, 신발 등 안파는게 없다.
우리나라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단체로 오셔서 식당에서 점식식사 후
이곳에서 폭풍 쇼핑을 하시던데 아마 패키지로 오셔서 면세점이라고 들르신게 아닐까?
먹거리도 많고 태국에서의 라텍스 쇼핑 같은것에 비하면 이런 쇼핑은 할 만할 듯.
이 매점 하나면 모든게 해결됨 ㅎㅎ
2016.06.02
a7m2 + Techart LM-EA7 + voigtlander 35.4 + 15mm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