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한 후 더 상위층이었으면 좋겠는데 209호실로 받게 됨.
하지만 방 문을 열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방이 생각보다는 너무 좋았음.
세면대와 화장실이 분리되어있고
화장실 안에 있는 문을 열어보면 또 샤워실이 따로 있다.
드립커피와 녹차, 그리고 다른 차들도 종류별로 준비되어있고
생수 두 병도 웰컴 서비스로 주어 짐.
호텔 건너편에는 돈키호테가 있는데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었다.
호텔 지하에는 드럭스토어도 있는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2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타루역도 바로 보임
조식권
식당과 온천시설이 같은 층인 2층에 있어서 가까운건 좋음.
2016.05.26
a7m2 + Techart LM-EA7 + voigtlander 35.4 + 15mm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