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의 만남은 패쓰하고 피바다 온천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러 가자
버스타러 가는 길에 만난 푸딩 집. 그냥 병이 이뻐서 사먹었는데 완전 강추. 진짜 맛남.
일본산 타요버스인가?!
왼쪽길로 가면 버스정류장 있음
한글로도 써있어서 혹 잘 못 탈까 걱정 안해도 됨
버스타고 가는 중간에도 곳곳에 수증기가..
도착
빠지지않는 스탬프
생각보다 시뻘건 색은 아닌데?
사진은 보정때문에 붉은 색이 더 빠졌네..
다시 보정하기 귀찮으니 패스....
지옥온천 순례를 마쳤으니 체크인을 위해서 다시 호텔로 고고~!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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