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구매한 내 손수건 두개와 아빠 손수건 선물
엄마간식
물인데 아까워서 못 마시고 그냥 보관 중
미즈키시게루 로드 곳곳에 이 물을 많이 파는데
요괴라떼 파는 그 가게에서는 화투장 선물까지 붙어 있다.
간식거리들
일명 고양이 마약으로 유명한 챠오츄르.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파는걸 못봐서 그냥 왔는데
이번에는 이온몰에서 팔길래 냅다 사옴.
키키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먹을지 안먹을지 몰라서 맛 별로 하나씩만 사왔는데
결과는 환장함. 역시 고양이 마약의 명성이 대단하군.
이럴 줄 알았으면 많이 사오는건데..
넘 귀여워서 사온 미니맥주들.
그냥 하나씩 먹을 때는 몰랐는데 울나라에서 파는 아사히맥주를 먹은 뒤
일본에서 사온 것을 바로 먹어보니 확실히 맛이 달라. 일본에서 사온게 훨 맛남.
내 사랑 요플레.
그 동안 편의점에 갈 때마다 찾아봤는데 안 팔더니 이온몰에서 팔길래 쓸어옴.
커피, 녹차, 녹차라떼
카레랑 케찹이랑 큐피마요네즈랑 미소시루와 치즈
라면들.
저 뒤의 사각유에프오는 라면뽀갠거랑 밥이 같이 들어있는데 나름 먹을만 함
쟈가리코와 자가비.
면세점에서 산 루나솔 아이쉐도우와 비타민디
스왈롭스키 귀걸이와 입생 립글은 면세점, 칼은 다이소에서 구매함
돗토리에서 받은 선물
요괴센베
케이스가 탐나서 지름.
그리고 요나고여행에서의 초기대지름작.
얘네들 후기는 나중에 시간날 때 따로 하겠음.
풀어보니 별로 산 것도 없는데 부피가 큰게 많아서 가방 터져나갈 뻔. ㅠㅠ
더 큰 캐리어를 사야하나..
2015.07.14
rx100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