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의 샤방한 하루
에펨투와 렌즈들을 다 정리하고 나에게는 나름 거금의 추가금을 들여 들여온 새 식구 티삼이. 오랫동안 정들여온 에펨투를 방출하면서까지 들여온 녀석이라 결과물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 제발 실망하지 않기를.. 조만간 사진찍으러 한번 나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