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점에 회사애들과 갔다가 반해서 며칠만에 다시 찾은 더 프라이팬. 이번은 강남점. 방이동점에 비해 감자를 너무 바싹튀겨서 별로였다. 먹다보니 입천장이 까질려고하더라..지점도 잘 골라서 가야할듯.. 2011.01.18 Apple Iphone 3G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