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옹/하하/케이윌의 공연을 보고 즐거운 날에는 치킨. 논현동 시베리아호프. 며칠전 너무 우울했던 날에도 치킨. 솜리치킨에서 솜리반반. 지금 이 순간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우울한데 치킨이 없다. Apple Iphone 3G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