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은 '원스레인'에서 낮술 즐기기였으나 아직 오픈전이다. ㅠㅠ 그래서 찾은 Zari.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가벼운 수다를 떠는 홍대에서의 토요일 오후. 2010.04.10 Natura Classica N / Superia 2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