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푹 쉬고 담주부터 출근하라는 문자를 나 혼자만 못 보고설랑 뻘짓하고 괜히 혼자 출근했다 양재동까지 가서 은주랑 점심먹고 옴. 삼일정육점식당에서 돼지불백. 맛나~ 2010.03.18 Apple Iphone 3G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