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다음 012 당최 누구의 생일이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 흑백필름으로 찍은 케익 사진..언젠가 문득 생각이 날지도 모르지.이렇듯 사진은 잃어버린 나의 시간을 찾아주곤 한다.FM2 / MF 50.4 / Kodak TMA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