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좌석표에는 문화인들의 이름표가 붙어있다.
근데 왠 귀여니..순간 나다의 이미지 추락이..
내가 앉았던 좌석 앞자리가 명박이 좌석이었는데 누군가가
열심히 띄어버리려다 포기한 흔적이 있었다.
극장내부..개인적으로 나다가 너무 맘에 드는 또 한가지 이유.
영화시작전 자리에 앉아서 장독대가 보이는 정원같은
저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진다.
영화가 시작하면 커튼이 자동으로 닫혀진다.
Photo by Crazy313/DSC-F717/040814/하이퍼텍 나다
근데 왠 귀여니..순간 나다의 이미지 추락이..
내가 앉았던 좌석 앞자리가 명박이 좌석이었는데 누군가가
열심히 띄어버리려다 포기한 흔적이 있었다.
극장내부..개인적으로 나다가 너무 맘에 드는 또 한가지 이유.
영화시작전 자리에 앉아서 장독대가 보이는 정원같은
저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진다.
영화가 시작하면 커튼이 자동으로 닫혀진다.
Photo by Crazy313/DSC-F717/040814/하이퍼텍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