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의 샤방한 하루
Cizel '주먹이 운다' 시사회에서 무대인사중..
류승범이나 최민식이나 가만히 서있지를 않고 계속
움직여서 제대로된 사진이 없다.
류승범은 '아라한 장풍대작전' 시사회 무대인사때도
느꼈지만 꽤 부끄럼쟁이인것같고..
류승범의 짧은 인삿말에 비해 최민식은 힘들게 찍은
영화이니만큼 영화에대한 이러저러한 얘기들을 잔뜩했다.
사실 사진찍느라 잘 듣지도 못했지만..이러면 안되는데..쩝..
Photo by Crazy313/DSC-F717/050330/용산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