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난 후 인사동에 새로 생긴 쌈지길을 갔었다.
길이라기 보단 건물이란 말이 맞는것 같지만..
쌈지라는 이미지에는 어울리지않게 좀 럭셔리한것들을
파는 가게들이 더 많은건 왜일까?
잔뜩 기대를 하고 있던 탓인지 생각보단 그냥 그랬다.
Photo by Crazy313/DSC-F717
길이라기 보단 건물이란 말이 맞는것 같지만..
쌈지라는 이미지에는 어울리지않게 좀 럭셔리한것들을
파는 가게들이 더 많은건 왜일까?
잔뜩 기대를 하고 있던 탓인지 생각보단 그냥 그랬다.
Photo by Crazy313/DSC-F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