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이리에 있는 쌈지에 가보다. 입장료를 받아서 건물안까지는 안들어갔다. 벤치를 연상시키는 건물 처음으로 한강유람선 탄 기념으로 미유끼와 한컷! 이것도 선희언니 미니홈에서 퍼옴. 63빌딩에 쇼핑간다며 남은 우찌와 선희언니 대기하고 있다가 유람선 들어올때 찰칵! Photo by Crazy313/DSC-F8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