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청계천 중간 중간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사람들로 왁자지껄~ 바뀐 청계천을 보고 온 총느낌은 '들인 돈에 비해 별것 아니었다.' 그리고 가로등을 더 세울 필요가 있는듯..너무 어두웠다. 특히 계단 오르내릴때는 넘어질까봐 겁이 났을 정도.. 명박이가 하는 일이 그렇지모.. Photo by Crazy313/DSC-F88/051008/청계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