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공항가는 길에 자판기에서 뽑아먹었던 음료수. 엑티브 다이어트는 포카리 스웨트 같은거.. 스카이 라이너 기다리면서 왠지 맛있어 보여서 음료수 남아있는데 또 뽑아먹은 레몬 라임 소다. 역시나 맛있었다. 저 뒤에 내 노트북 배경화면은 '요츠바랑' 왜 4권 안나오는거야! 일본에서는 나온지가 언젠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