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쁘띠에 마망'과 베네통의 '베니스팜' 베니스팜은 샤워코롱이라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반면 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쁘띠에 마망은 아까워서 더이상 쓰지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태. 아, 그리고 남자향수로는 폴로스포츠를 빼놓을 수가 없지. 남자한테서 나는 폴로스포츠의 향은 날 스스륵 녹여버린다. 거기에다가 'How you doing'을 해버린다면 금상첨화! (Joey버전)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폴로스포츠를 뿌리도록 강요해버릴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