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보려구 강변 cgv를 갔었는데
테크노마트 앞에서 허접한 루미나리에 전시중..
내 맘이 비뚤어 진건가? 사진이 비뚤어졌다.
원래는 용산 cgv가서 아이맥스로 보려했었으나 3D가 아니라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에 굳이 만원이나 주며 볼 필요없다고 생각되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환경서 보자고 결심을 굳히고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강변 cgv까지 멀리 찾아갔더니 젠장, 음향이 꽝이었다.
소리가 작았다 커졌다 지 맘대로..예전에 '링'을 어둠의 불법 씨디로
보던 바로 그 느낌. 왕짜증이었다. 영화보면서 내내 몇푼 더 주고
아이맥스영화관서 봤으면 진짜 멋졌을텐데라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었다.
테크노마트 앞에서 허접한 루미나리에 전시중..
내 맘이 비뚤어 진건가? 사진이 비뚤어졌다.
원래는 용산 cgv가서 아이맥스로 보려했었으나 3D가 아니라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에 굳이 만원이나 주며 볼 필요없다고 생각되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환경서 보자고 결심을 굳히고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강변 cgv까지 멀리 찾아갔더니 젠장, 음향이 꽝이었다.
소리가 작았다 커졌다 지 맘대로..예전에 '링'을 어둠의 불법 씨디로
보던 바로 그 느낌. 왕짜증이었다. 영화보면서 내내 몇푼 더 주고
아이맥스영화관서 봤으면 진짜 멋졌을텐데라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몇천원이나 더 비싼데 일반 상영관이랑 같지는 않겠지..
Photo by Crazy313/DSC-F717/20051214/강변 테크노마트
Photo by Crazy313/DSC-F717/20051214/강변 테크노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