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에 눈부시다고 맨날 저렇게 눈가리며 성질부린다. 그래서 낮에는 아예 침대보 (지금은 전기장판)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자기때문에 이부자리가 항상 똑바로 펴있을 날이 없다. 하~~~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