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티켓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표를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돈이면 필터와 싸구리삼각대를 살수있을터인데.. 예전같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는 상상도 할 수 없을터.. 나의 정열도 많이 삭았나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