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갈 시간.
AM 00:10분 비행기로 물론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좋은 좌석도 받아야겠고,
웰컴카드에 있는 쿠폰으로 이즈츠야에서 선물받기위해선
8시전에 공항기념품 판매소에 도착해야만 함.
그리고 혹시나 메텔언니 일찍 퇴근할까봐 여유롭게 공항으로 출발.
AM 00:10분 비행기로 물론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좋은 좌석도 받아야겠고,
웰컴카드에 있는 쿠폰으로 이즈츠야에서 선물받기위해선
8시전에 공항기념품 판매소에 도착해야만 함.
그리고 혹시나 메텔언니 일찍 퇴근할까봐 여유롭게 공항으로 출발.
다행히 아직 퇴근전인 메텔언니. ㅎㅎ
티켓발권을 기다리며 또 무료한 기다림.
전망대가서 구경도 하고, 전망대에 있는 무료족탕은 이미 문을 닫았고...
전망대가서 구경도 하고, 전망대에 있는 무료족탕은 이미 문을 닫았고...
뭥미, 앞자리 좀 맡아보겠다고 일찍부터 와있었는데
올때랑 같은 좌석이다.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배정을 해놓은듯..ㅠㅠ
올때랑 같은 좌석이다.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배정을 해놓은듯..ㅠㅠ
개념없는 공항직원들..
출국심사대를 비행기 출발시간 한시간 남겨놓고 여는게 어딨나.
한시간 남겨놓고 열어놓구 출국심사 그렇게 깐깐하게 하는건 또 어디있나.
처음으로 지퍼백 안 챙겼는데 딱 걸려서 핸드로션 뺏기고..
그래도 화장품가방 안 열어본게 천만다행이다.
우리 뒤에도 줄줄이 뭔가 뺐기고 들어오는 사람 천지.
이렇게 깐깐하게 검사하는건 내 또 첨보네.
결국 출발시간 지연. -_-
출국심사대를 비행기 출발시간 한시간 남겨놓고 여는게 어딨나.
한시간 남겨놓고 열어놓구 출국심사 그렇게 깐깐하게 하는건 또 어디있나.
처음으로 지퍼백 안 챙겼는데 딱 걸려서 핸드로션 뺏기고..
그래도 화장품가방 안 열어본게 천만다행이다.
우리 뒤에도 줄줄이 뭔가 뺐기고 들어오는 사람 천지.
이렇게 깐깐하게 검사하는건 내 또 첨보네.
결국 출발시간 지연. -_-
면세점에서 지른 것들.
현정이 루비똥 가방이랑 언니꺼 향수, MCM지갑, 화장품들,
내거는 오메가3랑 베네핏 댓갤, 틴트, 키엘수분크림,
가족들에게 나눠준 메리햄스터 립밤.
신라면세점에서 선물로 받은 가방, 호피머플러, 곰돌이 인형.
은주 로밍폰 임대하면서 skt에서 받은 트리모양핫팩.
현정이 루비똥 가방이랑 언니꺼 향수, MCM지갑, 화장품들,
내거는 오메가3랑 베네핏 댓갤, 틴트, 키엘수분크림,
가족들에게 나눠준 메리햄스터 립밤.
신라면세점에서 선물로 받은 가방, 호피머플러, 곰돌이 인형.
은주 로밍폰 임대하면서 skt에서 받은 트리모양핫팩.
일본에서 지른것들.
집에서 쓸거랑 이모들 나눠줄 딸기비누, 아이봉, 퍼펙트휩, 도시락용품,
너무너무 맛나는 (삼일만에 동난) 요플레, 치즈/카레맛 어묵, 버츠비립밤,
은주가 사준 마파두부 소스, 민티아 세가지맛.
돈이 없어서 더 많이 못 사온게 너무 아쉽..
최대한 싼 걸로 & 필요한것만 사온거다.
웰컴카드에 있는 쿠폰으로 이즈츠야에서 받은 기념품.
선물만 세 개를 받고 왔네. ㅎㅎ
은주야, 덕분에 잘 놀고왔다.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잘 부탁해. ㅎㅎㅎ
끝.
Natura Classica N / Superia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