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오전은 고쿠라성 부근 둘러보기.
사당발견. 특이하게 뜨게옷을 입혀놓았다.
신사도 있고..저 끈을 당겨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간간이 보인다.
신사 거주중인 빵꾸똥꾸들..경계하더니 결국 도망가 버렸다.
신사 거주중인 빵꾸똥꾸들..경계하더니 결국 도망가 버렸다.
유료라서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겉에서만 본 고쿠라성.
후쿠오카에서 갔던 유센테이정원을 생각하며
입장료 지급하며 들어갔던 고쿠라성 정원.
유센테이에서의 만족감이 너무 컸던 때문인지
그때만큼의 만족감은 느끼질 못했다.
방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사람도 많아서 어디 앉아서 쉴수도 없고..
잉어 밥주기 같은것도 못하고..
지도에서처럼 그리 넓지도 않고..
입장료값은 좀 못하는듯..
아침산책이 끝나고 이젠 호텔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고쿠라역 코인락커에 넣어놓기 위해
갔던길을 다시 되돌아서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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