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이자 마지막 날 아침.
우선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어야지. 부페형이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커피는 돈주고 자판기에서 뽑아 먹어야 되는것만 빼고는..ㅠㅠ
우선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어야지. 부페형이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커피는 돈주고 자판기에서 뽑아 먹어야 되는것만 빼고는..ㅠㅠ
이제는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 할 때.
마지막으로 호텔의 이곳저곳을 담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이곳저곳을 담다.
한 장씩 더 챙겨왔던 쿠폰으로 기념품을 하나 더 받기 위해서 다시 리버워크로..
그렇게 이틀에 걸쳐받은 기념품.
두번째 받으러 갔을때는 직원언니가 의심의 눈길로 쳐다보더라는..
그래봤자 나는 외국인. ㅋㅋ
그렇게 이틀에 걸쳐받은 기념품.
두번째 받으러 갔을때는 직원언니가 의심의 눈길로 쳐다보더라는..
그래봤자 나는 외국인. ㅋㅋ
음~모닝커피 스멜~을 즐기기위해 고쿠라성 근처 스타벅스를 찾다.
Natura Classica N / Agfa vista 400 &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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