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토시장으로 가기 위해 훼리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원래 계획은 모지항에서 빌린 자전거를 가지고 시모노세키까지 가려했으나
도저히 추워서 자전거를 탈 수가 없다.
원래 계획은 모지항에서 빌린 자전거를 가지고 시모노세키까지 가려했으나
도저히 추워서 자전거를 탈 수가 없다.
배를 타고 조금만가면 금새 시모노세키에 도착이다.
복어회와 초밥이 유명하다는 가라토시장. 완전 설렌다.
복어회와 초밥이 유명하다는 가라토시장. 완전 설렌다.
왁자지껄하니 일본에서 처음보는 완전 재래시장.
회와 초밥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회와 초밥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고품질저가격의 초밥들이 정말 잔뜩이다.
지상낙원이 따로 있나,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한참을 둘러본후 이것저것 구입. (물론 복어회포함. ㅎㅎ)
사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시장 입구쪽에 테이블이 따로 있고,
우리는 호텔로 가서 저녁으로 먹을 생각에 테이크 아웃.
사진중 아래에서 세번째 300엔짜리 가리비?는 바로 먹고왔구나. ㅎㅎ
지상낙원이 따로 있나,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한참을 둘러본후 이것저것 구입. (물론 복어회포함. ㅎㅎ)
사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시장 입구쪽에 테이블이 따로 있고,
우리는 호텔로 가서 저녁으로 먹을 생각에 테이크 아웃.
사진중 아래에서 세번째 300엔짜리 가리비?는 바로 먹고왔구나. ㅎㅎ
시모노세키에서 버스기다리다 본 런던버스.
돌아온 후 검색해보니 시모노세키역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다고 한다.
하루 프리티켓이 700엔. 다음번 기타큐슈 방문때는 꼭 한번 타 볼 예정.
시모토세키에서 고쿠라역으로 바로 오는 버스가 없어서
전철을 한번 갈아타고 고쿠라역 도착.
이젠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인을 할 시간.
Natura Classica N / Mitsubishi Super M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