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항 도착, 반겨주는 바나나맨.
바닷바람에 살이 에인다. 기회만생기면 실내로 대피.
맨 처음 대피한 특산물매장.
어묵시식으로 배도 채우고, 너무 맛있어서 카레+치즈맛 어묵도 구입.
한국돌아와서 바로 동났는데 가족들도 극찬했음.
맨 처음 대피한 특산물매장.
어묵시식으로 배도 채우고, 너무 맛있어서 카레+치즈맛 어묵도 구입.
한국돌아와서 바로 동났는데 가족들도 극찬했음.
그 외 특산물 상점들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구경후 장식품 한 컷.
너무 귀여운 일본 소형차들. 정말 하나 업어오고 싶다.
Natura Classica N / Mitsubishi Super MX100 & Primera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