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4시5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한시간도 채 안되어 기타큐슈공항에 도착.
버스를 타고 호텔이 있는 고쿠라역에 도착.
일단은 호텔에 캐리어를 맡겨놓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뭘 할까 잠시 고민.
버스를 타고 호텔이 있는 고쿠라역에 도착.
일단은 호텔에 캐리어를 맡겨놓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뭘 할까 잠시 고민.
우선은 맥도날드 아침메뉴로 에너지보충...
...하려다 리필도 안해주면서 완전 小小小小小小 자 콜라컵에 상처받고 피로만 더 쌓임.
완전 센스 없는 일본 마쿠도나루도.
그래, 음식사진 찍을때마다 최소촛점거리 계산 미스로 촛점 다 날아간건
모두 맥도날드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야~절대 내 탓이 아냐~
...하려다 리필도 안해주면서 완전 小小小小小小 자 콜라컵에 상처받고 피로만 더 쌓임.
완전 센스 없는 일본 마쿠도나루도.
그래, 음식사진 찍을때마다 최소촛점거리 계산 미스로 촛점 다 날아간건
모두 맥도날드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야~절대 내 탓이 아냐~
콜라섭취부족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고쿠라역에서 전철을 타고 모지항으로 고고~
전철안에 화장실도 있다고하고..
급 소식이 전해올때 참다참다 급하게 뛰쳐내려
계단오르내리며 화장실을 찾는 번거로움은 없겠군.
모지코역 도착
겁나게 춥다. 대체 누가 따뜻하다고 한건지..
일부러 어그부츠도 안신고 가고, 목도리도 짐이라고 호텔에 맡겨놓고 왔는데. ㅠㅠ
여기저기서 인력거 성황리(?)에 영업중
모지코역 이모저모.
겸둥이 츠마부키 사토시군은 ANA 광고를 하고계시더란...
전철안에 화장실도 있다고하고..
급 소식이 전해올때 참다참다 급하게 뛰쳐내려
계단오르내리며 화장실을 찾는 번거로움은 없겠군.
모지코역 도착
겁나게 춥다. 대체 누가 따뜻하다고 한건지..
일부러 어그부츠도 안신고 가고, 목도리도 짐이라고 호텔에 맡겨놓고 왔는데. ㅠㅠ
여기저기서 인력거 성황리(?)에 영업중
모지코역 이모저모.
겸둥이 츠마부키 사토시군은 ANA 광고를 하고계시더란...
시골 분위기..
유료라 겉만 둘러보고 온 열차박물관.
기타큐슈는 아마도 열차에 조예가 깊은 도시인듯..
기타큐슈는 아마도 열차에 조예가 깊은 도시인듯..
정말이지 너무너무 추운데다 졸리기도 해서
음~모닝커피 스멜~을 즐기기위해 들어간 카페.
카페하나 찾으려고 그 추위에 온 동네를 얼마나 해멨었는지..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예상외로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Natura Classica N / Mitsubishi Super MX100 & Primera 200
음~모닝커피 스멜~을 즐기기위해 들어간 카페.
카페하나 찾으려고 그 추위에 온 동네를 얼마나 해멨었는지..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예상외로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Natura Classica N / Mitsubishi Super MX100 & Primera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