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그렇게도 싫어라하던 어그부츠.
한 살 더 먹고선 추위에 굴복, 결국은 지르고야 말았다.
완전 따숩다. 왜 나는 이런 신발을 놔두고 오돌오돌 떨고 다녔던 것인가.
건조한 피부때문에 겨울에는 항상 하얗게 트는 내 손을 위하여 구입한
맨소래담 핸드로션. 약하게 풍기는 파스냄새가 넘 좋아.
나의 겨울을 부탁해~
Natura Classica N / Superia 200
한 살 더 먹고선 추위에 굴복, 결국은 지르고야 말았다.
완전 따숩다. 왜 나는 이런 신발을 놔두고 오돌오돌 떨고 다녔던 것인가.
건조한 피부때문에 겨울에는 항상 하얗게 트는 내 손을 위하여 구입한
맨소래담 핸드로션. 약하게 풍기는 파스냄새가 넘 좋아.
나의 겨울을 부탁해~
Natura Classica N / Superia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