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참 오랫동안 안 풀렸어. 그 끝이 보일것 같다가도 뒷걸음질 치고, 또 끝이 보일것 같다가도 뒷걸음질 치고.. 이제 됐잖아, 몇년을 그렇게 쩌리인생을 살았으면 이제 슬슬 풀릴때도 됐어. 이젠 정말 제발 좀!! 돈 때문에 별 같잖은 것들한테 무시당하지 말고, 남들처럼 먹고싶은거 먹고, 입고 싶은거 입고 그렇게 좀 살아보자. 쫌!!! Natura Classica N / Superia 2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